⚠️ 이 글은 2026-08-20에 전면 개정되었습니다
최초 버전은 TradingView 차트 + pykrx/키움 수급 + DART 요약 재무만으로 작성했고, 매수 37,500~38,300 / 목표 48,000 이라는 매매 계획을 담고 있었습니다.
이후 4-페르소나 가치투자 리서치 팀(버핏·멍거·段永平·李录)이 DART 반기보고서 본문과 연결재무제표 주석을 직접 열람한 결과, 그 계획의 근거 네 개가 모두 하방으로 밝혀졌습니다. 매수 구간을 폐기하고 판정을 ’관망’으로 내립니다.
# 최초 버전 정정 후 근거 1 현금흐름 미확인 영업활동현금흐름 25.1억 = 순이익의 14.84%, FCF −29.2억 DART 연결현금흐름표 2 “세미콘 + 어플라이언스” 병렬 서술 어플라이언스는 4개 분기 연속 영업적자(OPM −4.2%) DART 주석 4 영업부문 3 2Q 마진 33.2%를 리레이팅 근거로 사용 가격결정력 아님 — ASP +1.53%, 가동률 48→97%, 경쟁사 동시 +536% DART II-1·II-3 4 “2026E PER 7.33x (2Q 런레이트)” 사용 금지. 방어 가능한 앵커는 9.06~9.93x 반기 기준 판관비 분석 5 5% 이상 주주 = 에셋플러스만 KYOUEI Co., Ltd. 10.61% 누락했음 → 실제 부동주 79.2%가 아니라 57.0% DART VII 주주현황 6 “1년 내 고점 대비 −62%를 두 번” −61.8% 1회, −48.0% 1회 월별 OHLCV 재측정 7 재무상태표 비교 열을 2025-06-30으로 표기 2025-12-31(전기말) — 운전자본 악화는 1년이 아니라 반년 만의 일 DART 원본 frmtrm_nm유지되는 판단: 실적 자체는 사실이고(상반기 영업이익 192.9억 > 2025년 연간 177.4억), 재무는 순현금 237.5억으로 건전하며, 경영진의 자본배분 하방은 26년간 검증됐습니다. 바뀐 것은 “그래서 지금 사도 되는가” 에 대한 답입니다.
본문의 모든 수치는 준출 감사(무작위 15% 원본 재대조)를 통과했습니다 — 16/16.
기준: 2026-08-20 장중 40,200원 / 시총 3,333억 / 상장주식 8,312,766주 팀: team-lead(종합) · 段永平(사업) · 버핏(재무) · 멍거(산업) · 李录(리스크) 정보 풍부도 등급: B (보통)
1. 한 줄 결론
사상 최대 이익과 사상 최저 현금창출이 같은 반기에 일어났다. 좋은 국면의 보통 사업이고, 지금 가격은 그 국면이 이어진다는 데 거는 값이다 — 관망.
2. 4차원 평점표
| 차원 | 페르소나 | ★ | 핵심 판단 |
|---|---|---|---|
| 비즈니스 모델·해자 | 段永平 | 2.5 | 플라이휠 없음. 가격결정력 없음(ASP +1.53%). 세미콘 3.0 / 어플라이언스 1.0 |
| 재무·밸류에이션 | 버핏 | 3.0 | 과거 5년 현금전환 104.9%는 진짜. 그러나 본인이 사전 등록한 하향 기준(OCF/순이익 <50%)이 14.8%로 충족 |
| 산업·경쟁 위치 | 멍거 | 2.5 | 나쁜 칸에서 1~2등, 좋은 칸엔 미진입. 피어 비교 대상은 리노공업이 아니라 오킨스전자 |
| 리스크·경영진·10년 | 李录 | 2.5 | 경영진은 정직(5년 무희석·특수관계자 거래 0). 그러나 승계 계획 부재 + 10년이 안 보임 |
| 종합 | ★ 2.6 / 5 |
버핏 평점 조정 근거(사후 합리화 아님): 버핏 보고서는 “상반기 OCF가 순이익의 80% 이상이면 ★4.0 상향, 50% 미만이면 ★3.0 하향”을 데이터를 보기 전에 등록했다. 이후 段永平·李录이 DART 원문에서 OCF 25.11억(순이익의 14.84%)을 확보했고, team-lead 가 원본 JSON 으로 독립 검증했다. 사전 등록된 기준이므로 적용한다 — 3.5 → 3.0.
3. 핵심 데이터 스냅샷
3-1. 손익 (연결, 억원)
| 항목 | FY2024 | FY2025 | H1 2025 | H1 2026 | 출처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매출 | 696.6 | 1,003.1 | 476.9 | 694.7 | DART 반기보고서 / investing.com 2소스 ✅ |
| 영업이익 | 101.7 | 177.4 | 86.8 | 192.9 | 〃 |
| 영업이익률 | 14.6% | 17.7% | 18.2% | 27.8% | 계산 |
| 지배순이익 | 106.8 | 168.9 | 65.9 | 168.2 | 〃 |
| EPS(원) | 1,285 | 2,031 | 793 | 2,024 | DART 공표치 |
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 192.9억이 2025년 연간 177.4억을 초과했다. 이것이 8/18 상한가의 실체다.
3-2. 분기 분해 — 여기가 논쟁의 중심
| 1Q26 | 2Q26 | QoQ | |
|---|---|---|---|
| 매출 | 275.7 | 419.0 | +52.0% |
| 매출총이익률 | 30.6% | 39.0% | +8.4%p |
| 판관비 절대액 | 30.7 | 24.4 | −20.4% |
| 영업이익률 | 19.5% | 33.2% | +13.7%p |
| 세미콘 부문 OPM | 26.7% | 35.3% | +8.6%p |
| 어플라이언스 부문 OPM | −6.2% | −2.6% | (적자 지속) |
부문 수치 출처: DART 반기보고서 주석 4 영업부문 + 1분기보고서 주석 4 (2Q = 반기 − 1분기), 段永平 산출
3-3. ★ 현금흐름 — 이 분석에서 가장 중요한 표
| 항목 | H1 2025 | H1 2026 | 출처 |
|---|---|---|---|
| 당기순이익 | 66.2억 | 169.2억 | DART |
| 영업활동 자산·부채 변동 | +6.6억 | −189.5억 | DART 연결현금흐름표 |
| 영업활동현금흐름(OCF) | 88.1억 | 25.1억 | 〃 (team-lead 원본 JSON 검증 ✅ 2,510,532,261원) |
| CAPEX | −52.6억 | −54.3억 | 〃 |
| FCF | +35.5억 | −29.2억 | 계산 |
| 현금전환율 (OCF/순이익) | 133.2% | 14.84% | financial_rigor.py |
순이익이 2.6배 늘어나는 동안 영업현금흐름은 3분의 1로 줄었다.
3-4. 운전자본 — 현금을 먹은 범인
| 항목 | 2025-12-31 | 2026-06-30 | 증감 |
|---|---|---|---|
| 매출채권(순) | 141.0억 | 326.0억 | +131.1% |
| 재고자산(순) | 110.4억 | 178.9억 | +62.1% |
| ㆍ재공품 | 32.4억 | 61.4억 | +89.2% |
| DSO | 약 47.7일 | 약 70.8일 | +23일 |
| 매출채권 연체율 | 16.1% | 11.4% | 개선 |
| 대손충당금/매출채권 | — | 0.45% | 부실 흔적 없음 |
비교 열 라벨 정정: 최초 데이터 블록은 이 열을 “2025-06-30”으로 표기했으나 2025-12-31(제26기말) 이 맞다. 4개 에이전트 중 3명이 독립적으로 지적했고, team-lead 가 DART 원본 JSON 의
frmtrm_nm = "제 26 기말"및 현금흐름표 기초현금(2,387,775,488원) 일치로 확정했다. 운전자본 악화는 1년이 아니라 반년 만에 일어난 일이다.
3-5. 재무 안정성 — 여기는 흠이 없다
| 항목 | 값 | 검증 |
|---|---|---|
| 부채비율 | 26.7% | DART |
| 순현금 | +237.5억 (시총의 7.1%) | 현금 59.7 + 단기금융상품 203.5 − 차입금 25.7. team-lead 원본 검증 ✅ |
| 부채 증가 105.6억의 정체 | 매입채무 +77.9억 + 법인세부채 +28.1억 = 100.32% | team-lead 원본 검증 ✅ — 차입이 아니다 (차입금은 26.3→25.7억으로 오히려 감소) |
| 발행주식수 | 2022말~2026반기 8,312,766주 불변 | DART 자본금 변동사항 |
| 유상증자·CB·BW | 전부 0 | DART 증권의 발행 |
| 자기주식 | 0주 | DART |
| 대주주 등과의 거래 | 전 항목 “해당사항 없음” | DART X |
team-lead 추가 발견: 단기금융상품이 276.7 → 203.5억으로 73.2억 감소했다. 즉 “현금이 35.8억 늘었다”는 착시이고, 현금+단기금융상품 광의 현금은 300.6 → 263.2억으로 37.4억 감소했다. 운전자본을 금융상품 처분으로 메웠다.
3-6. 사업 구조 (DART 반기보고서 II-2, 백만원)
| 구분 | H1’26 매출 | 비중 |
|---|---|---|
| 세미콘 — 번인/모듈/SSD 소켓 외 (본사) | 45,502 | 65.5% |
| 세미콘 — 상품·임대 | 2,686 | 3.9% |
| 세미콘 — 러버소켓 (㈜엠에스엘, 98.41% 자회사) | 7,220 | 10.4% |
| 어플라이언스 — Thermal Protector / Magnetic Contactor / Contact Ass’y | 14,061 | 20.2% |
| 합계 | 69,469 | 100% |
반도체 소켓 79.8% / 어플라이언스 20.2%.
3-7. 지분 (DART 반기보고서 VII, 2026-06-30)
| 주체 | 주식수 | 지분율 |
|---|---|---|
| 양승은 (창업자·대표이사) | 1,524,449 | 18.34% |
| 특수관계인 7인 | 211,777 | 2.55% |
|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계 | 1,736,226 | 20.88% |
| KYOUEI Co., Ltd. (일본 법인) | 881,980 | 10.61% |
| 에셋플러스자산운용 | 958,938 | 11.54% (7/10 공시 926,824 / 11.15%) |
| 우리사주조합 | 27,154 | 0.33% |
| 자기주식 | 0 | 0.00% |
| 소액주주 (7,351명) | 4,486,256 | 53.97% |
최초 데이터 블록이 KYOUEI 10.61%를 누락했다. 5%룰 변동보고가 없어
majorstock.json에 안 잡혔고 반기보고서 본문을 열지 않았기 때문이다. 결과적으로 “유통비율 79.2%”는 오해를 부른다 — 그 안에 에셋플러스 11.54% + KYOUEI 10.61% = 22.15% 블록이 들어 있어 실제 부동주는 57.0% 다.
4. 차원별 요약
4-1. 段永平 (사업·해자) — ★2.5
- 플라이휠이 없다. 소켓 수요는 고객의 생산 수량이 만들고 회사가 만들지 않는다. 자기강화 루프가 아니라 전방 생산량 사이클의 승객이다.
- ★ 가격결정력 없음 — 7개 증거로 판정(신뢰도 高). ① ASP 전기 대비 +1.53%뿐 ② 생산능력 3년째 10,344천개 고정, 가동률 48%→74%→97% ③ 증분 영업이익률 45.3% > 평균 35.3%(= 영업 레버리지의 지문) ④ 인건비 +20.8% vs 매출 +45.7%, 직원 191명 ⑤ 판관비 절대액 QoQ −20.4% ⑥ 직접 경쟁사 오킨스전자도 같은 시기 영업이익 +536% ⑦ 6개 분기 OPM 진폭 15.4~33.2%.
- ★ 물량의 천장이 보인다. 번인소켓 가동률 97%인데 「설비의 신설 및 매입계획 등 — 해당사항 없음」. 수요가 구조적으로 늘어도 팔 물건이 없고, 증설하면 증분마진이 희석된다.
- 어플라이언스는 Stop Doing List 1순위. 4개 분기 연속 적자(누적 −12.62억)인데 FY2025 신규 비유동자산 180.9억 중 153.6억(84.9%)이 이 부문으로 갔다. 판가가 원자재에 연동되고 은(Ag)을 고객이 지급하는 임가공 구조. 공장·고객·원재료·채널 어느 축에서도 세미콘과 시너지가 없다.
- 반사실이 중요하다: 마진이 1Q 수준(세미콘 26.7%)으로 회귀해도 매출만 유지되면 연결 OPM 25%는 나온다. → 진짜 리스크는 마진이 아니라 물량이다.
- 반대 논거: 자회사 엠에스엘(러버소켓)은 순이익률 42%를 두 기간 연속 유지하며 연결 순이익의 34.2%를 낸다. 이건 가동률로 설명되지 않는 되돌려지지 않는 믹스 개선일 수 있다. 단 내부매출 65.3억(전년 5.5억)의 이전가격 미공시로 신뢰도 中.
4-2. 버핏 (재무·밸류) — ★3.0
- 과거 5년은 스토리를 검증한다. 2021~2025 누적 현금전환율 104.87%, 희석 0, ROE 23%, 부채비율 26.7%.
- 그러나 그 5년 안에 43.62%짜리 해(2024, FCF −10.4억)가 있었다. 성장 초기에 운전자본이 현금을 삼키는 전례가 있고, 2026 상반기가 그 국면의 재현이다.
- 밸류에이션의 이중성: PER 은 5년 밴드(3.98~15.69x) 안이지만(TTM 12.32x), PBR 3.43x는 5년 최고(2.11x)의 1.63배, PSR 2.74x는 최고(1.79x)의 1.53배 — 역사상 가본 적 없는 영역이다. 시장이 “35.7% GPM이 새로운 정상”이라고 가격에 박았다는 뜻이고, 그 전제가 틀리면 배수와 이익이 동시에 내려간다.
- 동종 비교(2026/03 TTM 동일 기준): MCS PER 18.69x / PBR 3.89x / PSR 3.26x — 리노공업(32.35/7.42/13.39), ISC(51.60/6.64/14.02), 티에스이(37.39/6.33/5.41) 대비 3축 모두 최저, ROE는 2위. 단 4사 모두 2Q26 미반영.
- 안전마진 13.58% (확률가중 내재가치 46,518원). 버핏 기준(30%+) 미달. 3년 확률가중 연환산 기대수익률은 +24.31%.
- 비관 시나리오는 이론이 아니다 — 2022년 −63%, 2024년 −63%로 이 종목에서 실제로 두 번 실현됐다.
4-3. 멍거 (산업·경쟁) — ★2.5
- ★ 피어 비교가 틀렸다. 글로벌 파이널 테스트 소켓 7대(Cohu·리노공업·Yokowo·WinWay·ISC·Yamaichi)에 이 회사는 없다. THE ELEC 의 HBM4 수혜 소켓 5개사 명단(리노·ISC·티에스이·오킨스·티에프이)에도 없다. 정당한 비교 대상은 오킨스전자(080580) — 같은 번인소켓 칸, 시총 3,655 vs 3,446억, 2026E 매출 1,405 vs 1,389억.
- ★ PEG 로 보면 2026년 2월에도 싸지 않았다. 한국IR협의회 동일 기준표(2026-02-02): MCS PEG 1.57 vs 오킨스 0.20, ISC 0.91, WinWay 0.97, 섹터 평균 0.88. 컨센서스 EPS 성장률이 +6.8%(섹터 37.7%)였다. 시장이 무시한 게 아니라 “성장 안 할 회사”로 정확히 가격 매긴 것이고, 이번 실적이 그 컨센서스를 깬 것이다.
- 커버리지가 아예 없는 것도 아니다. SK증권 2026-04-28 리포트에 MCS 가 포함돼 있다 — 2026E PER 19x / 2027E 17x / ROE 18%·17%.
- 번인소켓은 가장 작고 상품화된 칸. 회사 스스로 “번인(1배 시장) → 파이널(3배 시장) 확장”을 목표로 자인했다. 번인소켓의 고유 기능이 테스트소켓으로 흡수되는 중이고, 다이 레벨 HBM 은 65μm 피치 MEMS 핀을 요구하는데 MCS 의 대응은 공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는다(오킨스는 문서화됨).
- ★ 가격결정력의 구조적 반증: 삼성전자향 마그네틱 콜렛에서 독점 공급사가 단가를 인상하자 삼성이 벤더 다변화를 추진, 6개 업체가 경쟁에 참여했다. 소켓 업체의 pricing power 는 고객이 위임한 것이지 소유한 것이 아니다.
- 반대 논거: 2023년 메모리 대불황에도 OPM +12.9%를 유지했다(같은 해 오킨스는 적자). 사이클 저점 방어력은 직접 경쟁자보다 명백히 우수하다. 그리고 수익성·재무건전성이 오킨스를 압도하는데 PER 은 오킨스의 55%다 — 이 격차는 설명되지 않았다.
4-4. 李录 (리스크·경영진·10년) — ★2.5
- ★ 경영진은 통과한다. 5년간 발행주식 완전 불변, 유상증자·CB·BW 전부 0, 자기주식 담보 0, 특수관계자 거래 전 항목 해당사항 없음, 제재·소송 0. 사상 최대 이익 반기에 등기이사 보수를 14.24억 → 6.88억(−51.7%)로 오히려 삭감했다. 한국 소형주에서 상위 10% 수준.
- ★ 그러나 자본배분의 상방은 검증되지 않았다. 배당성향 4.9%, 자사주 0, 그런데 유보한 자본의 일부가 −4.2% 마진 OEM 사업을 굴린다.
- ★ 승계가 10년 확실성의 최대 구멍. 대표이사 만 70세(1956.07), 재임 26년 8개월, 승계 계획 공시 부재, 자녀 지분 0, 자기주식 0. 상속 발생 시 지분은 18.34% → 9~13% 로 하락.
- KYOUEI 10.61%가 실질 방어선을 바꾼다. 우호 가정 시 20.88% + 10.61% = 31.50%. 단 의결권 공동행사 약정 공시가 없으므로 법적으로는 공동보유자가 아니다 — 상한 시나리오는 31.50%, 하한은 20.88%.
- ★ 에셋플러스는 오버행이다(리밸런싱 아님). ① 4/10 피크 이후 단조 감소(반등 없음) ② 감소 구간(4~7월) 월별 종가가 37,400 → 20,600 으로 −45% — 하락장에서 팔았다 ③ 926,824주 = 평시 유동성 12.6~16일치. ⚠️ 그리고 7/10 이후는 “안 팔았다”가 아니라 “모른다”. 5%룰 변동보고는 1%p(83,128주) 단위로만 발생하고, 8/18~19 이틀 거래량은 2,394,523주였다. 급등 구간 매도 여부는 현재 확인 불가.
- 수급 피드백 루프: 신용 214,059주 + 에셋플러스 926,824주 = 1,140,883주 = 상장의 13.72% = 평시 유동성 15.5일치. 두 물량은 독립적이지 않다.
- 변동성의 정체는 수급이다. 주가가 −61.8% 빠지는 동안 반기 영업이익은 86.8 → 90.7 → 192.9억으로 한 번도 안 꺾였다.
- 이사회: 6인(사내4/독립2), 반기 3회 개최, 전건 만장일치. 감사위원 백장현 = 적자 사업부(어플라이언스) 본부장. 독립이사 이승용 = 前 ISC 사장(직접 경쟁사).
- 반기보고서 자체의 오기 2건 발견(우리사주조합 22.15%→0.33%, 등기이사 보수 10배). 소형주 공시는 같은 보고서 안의 다른 표와 교차검증해야 한다.
5. Bull vs Bear
🟢 매수 논리
- 2026 상반기 영업이익 192.9억 > 2025년 연간 177.4억. 실적은 추정이 아니라 이미 공시된 사실이다.
- 하반기 매출이 상반기와 같기만 해도 2026E PER 9.93x — 이는 3Q·4Q 매출이 각 347억(2Q 419억 대비 −17%)이라는 보수적 가정이다.
- 동종 3축 최저 배수 + ROE 2위. 특히 직접 경쟁자 오킨스전자 대비 수익성·재무건전성·사이클 방어력이 모두 우위인데 PER 은 오킨스의 55%.
- 재무가 깨끗하다. 순현금 237.5억(시총 7.1%), 부채비율 26.7%, 5년 무희석, 특수관계자 거래 0, 경영진 보수 자발 삭감.
- 부채 +68%는 차입이 아니라 매입채무+법인세부채로 100.3% 설명된다. 재무 레버리지 악화가 아니다.
- 마진이 1Q 수준으로 되돌아가도 매출만 유지되면 연결 OPM 25% — 마진 되돌림의 충격은 생각보다 작다.
- 8/18 상한가는 KOSDAQ 이 −3.52% 빠진 날 나왔다. 지수 무관 개별 알파.
- 자회사 엠에스엘(러버소켓) 순이익률 42%, 연결 순이익의 34.2%. 파이널 테스트 시장 진입로가 이미 확보돼 있을 수 있다.
🔴 회피 논리
- ★ OCF/순이익 = 14.84%, FCF −29.2억. 사상 최대 이익과 사상 최저 현금창출이 같은 반기다. 매출채권 +131.1%, DSO 48→71일.
- ★ 2Q 마진은 가격결정력이 아니다. ASP +1.53%, 가동률 48→97%, 증분마진 45.3%>평균 35.3%, 경쟁사 동시 +536%. 사이클이지 구조가 아니다.
- ★ 물량의 천장. 가동률 97% + 생산능력 3년째 고정 + 증설 계획 “해당사항 없음”. 수요가 늘어도 팔 물건이 없다.
- ★ PBR 3.43x / PSR 2.74x는 5년 최고치의 1.6배 / 1.5배 — 역사상 미답 영역. PER 이 싸 보이는 것은 E 가 사이클 정점이기 때문이다.
- 어플라이언스 4개 분기 연속 적자인데 FY2025 신규 비유동자산의 84.9%를 소비했다. 자본배분 상방이 검증 실패.
- 승계 계획 부재 + 만 70세 창업자 + 자사주 0. 상속 시 최대주주 지분 9~13%.
- 에셋플러스 926,824주 오버행 + 신용 214,059주 = 유동성 15.5일치, 그리고 8/18~19 매도 여부는 확인 불가.
- PEG 1.57(2026-02 동일 기준)로 오킨스·ISC·WinWay 보다 비쌌다. 구조적 할인 요인 7개가 실재한다 — 비반도체 36.8%, 글로벌 명단 부재, 시총 꼴찌, OPM 진폭 47%p, 협상력 부재.
- 안전마진 13.58% — 틀리면 사라지는 폭인데, 틀릴 가능성이 가장 큰 변수(2Q 마진 지속성)가 아직 관측되지 않았다.
6. 버핏 매수 전 체크리스트
| # | 항목 | 통과? | 근거 |
|---|---|---|---|
| 1 | 이해할 수 있는 사업인가 | ✅ | 반도체 검사용 소모품 소켓 79.8% + 산업용 전기부품 20.2%. 단순 |
| 2 | 장기 경쟁우위(해자)가 있는가 | ❌ | 브랜드 없음(회사 자인), 네트워크효과 없음, 전환비용은 제품 단위만, 규모가 가격으로 전환 안 됨 |
| 3 | 가격 결정력이 있는가 | ❌ | ASP +1.53%. 기술 성과를 회사 스스로 “원가경쟁력”이라 부른다 |
| 4 | 경영진이 정직한가 | ✅ | 5년 무희석, CB/BW 0, 특수관계자 거래 0, 최대 이익 반기에 보수 −51.7% |
| 5 | 경영진이 자본을 잘 쓰는가 | ❌ | FY2025 신규 비유동자산 84.9%를 4분기 연속 적자 부문에 투입 |
| 6 | 이익이 현금으로 전환되는가 | ❌ | H1’26 OCF/순이익 14.84%, FCF −29.2억 (5년 누적은 104.87%로 양호) |
| 7 | 재무구조가 견고한가 | ✅ | 순현금 237.5억, 부채비율 26.7%, 부채 증가분은 100% 영업부채 |
| 8 | 이익이 예측 가능한가 | ❌ | OPM 밴드 −13.6%(2018) ~ +33.2%(2Q26), 진폭 47%p |
| 9 | 10년 뒤가 보이는가 | ❌ | 승계 계획 부재 + MEMS/다이레벨 대응 미확인 + 메모리 CAPEX 종속 79.4% |
| 10 | 안전마진이 충분한가 | ❌ | 13.58% (기준 30%+) |
통과 3 / 10.
7. 최종 판정
7-1. 정성 판단표
| 축 | 판정 | 한 줄 |
|---|---|---|
| 사업의 질 | 보통 | 반복매출·저자본집약은 좋으나 가격을 스스로 못 정한다 |
| 경영진 | 좋음(하방) / 미검증(상방) | 정직성은 26년간 검증됐고, 재투자 품질은 실패 사례가 나왔다 |
| 밸류에이션 | PER 싸고 PBR·PSR 비싸다 | 이익이 사이클 정점이라는 것을 PBR/PSR 이 말하고 있다 |
| 타이밍 | 나쁘다 | 사상 최고가 −5.3%, 3거래일 +38%, RSI 76, 미검증 변수 2개가 열린 상태 |
7-2. 판정: 관망 (신규 매수 보류)
매수 아님. 회피도 아님. 이 회사를 부정할 근거는 12개월 관점에서 나오지 않았다 — 실적은 단조 증가했고, 재무는 순현금이며, 경영진은 깨끗하다. 그러나 지금 가격에 자본을 넣을 근거도 나오지 않았다.
7-3. 성향별 권고 + 가격 구간
| 성향 | 권고 | 가격 구간 | 비중 상한 |
|---|---|---|---|
| 공격적 | 갭 상단에서만 시험 진입 | 36,500 이하 분할 (1차 36,500 / 2차 33,000) | 계좌의 3~4% — 3Q 현금흐름 확인 전까지 확대 금지 |
| 중립 | 관망. 3Q 분기보고서(11월 중순) 확인 후 판단 | 그 전에 사려면 29,100~33,000(미충족 갭 하단~중단)에서만 | 2% |
| 보수적 | 회피. 매수 근거가 3~7년 안에 답이 정해질 열린 질문 3개에 걸려 있다 | — | 0% |
| 기존 보유자 | 절반 익절, 절반 3Q까지 보유 | 42,450 접근 시 1/3 추가 익절 | — |
왜 37,500~38,300(기존 발행 글의 1차 매수 구간)이 아닌가: 그 구간은 OCF 14.84% / FCF −29.2억 / 어플라이언스 4분기 연속 적자 / 가동률 97% 천장을 모르는 상태에서 산출한 값이다. 네 축이 모두 하방으로 밝혀졌으므로 진입선을 갭 상단(36,500) 아래로 내린다.
7-4. 손절 / 무효화
- 35,300 종가 이탈 → 기술적 구조 훼손. 아래는 29,100까지 갭 공백.
- 3Q OCF/순이익 < 40% → 이익의 질 부정. 전량 정리.
- 에셋플러스 5%룰 변동보고에 추가 매도 확인 → 비중 절반 축소.
7-5. 가(加) 시그널 — 하나 충족 시 재평가 상향
- 3Q 분기보고서 OCF/순이익 > 60% (段永平·버핏 공통 사전 등록 기준)
- 「설비의 신설 및 매입계획」에 실제 증설 계획 기재 → 물량 천장 해소
- 어플라이언스 분기 흑자 전환 → 자본배분 판정 반전
- 다음 사업보고서 ASP +5% 이상 → 가격결정력 판정 반전
- 3Q 세미콘 OPM 30% 이상 유지 + 판관비 정상화 후에도 → 마진 구조성 입증
7-6. 감(減) 시그널 — 하나 충족 시 하향
- 3Q OCF/순이익 < 40% 또는 DSO 80일 초과
- 에셋플러스 추가 매도 공시 (1%p 이상)
- 3Q 매출이 2Q(419억) 대비 −15% 이상 → 물량 천장이 실현됨(마진보다 치명적)
- 오킨스전자의 CLT·MEMS·다이캐리어 퀄 통과 뉴스 + MCS 대응 신제품 부재
- 양승은 대표이사 임기(2027-03-27) 관련 승계 불연속 신호
8. 총평
정직한 경영진이 좋은 국면을 만난 보통 사업이다. 26년간 한 주도 희석하지 않고 특수관계자 거래 한 건 없이 회사를 키운 창업자가, 메모리 슈퍼사이클에서 가동률을 48%에서 97%로 끌어올려 사상 최대 이익을 냈다. 그 이익은 진짜다.
문제는 그 이익이 회사의 힘이 아니라 국면의 힘이라는 증거가 7개 나왔고, 그중 하나는 직접 경쟁사가 같은 시기에 영업이익 6.4배를 낸 것이다. 그리고 사상 최대 이익을 낸 바로 그 반기에 영업현금흐름은 순이익의 14.84%였다. 시장은 8/18에 손익계산서 헤드라인만 보고 상한가를 줬다 — 현금흐름표는 아직 아무도 읽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.
李录의 문장이 이 팀의 결론을 가장 잘 요약한다: “정직하지만 확실하지 않다.”
정보 풍부도 등급 및 AI 연구 한계 선언
등급: B (보통) — 시총 3,333억 소형주, 셀사이드 커버리지 희소(SK증권 1건 확인). 다만 DART 원문(반기보고서 본문·1분기보고서·연결주석) 직접 열람으로 ①②⑤⑦ 차원은 A급까지 끌어올렸다.
자료 제약을 받은 차원:
| 차원 | 충분도 | 제약 |
|---|---|---|
| 사업·해자 | 中~高 | 시장점유율이 회사 자체 추정(회사가 “공신력 자료 없음” 명시). 모델별 재수주율·고객사 내 점유율 미공시 |
| 재무 | 高 (2026H1은 완전 확보) | 2021년 손익은 단일 소스. 동종 3사는 valueline 단일 소스 + 2026 상반기 미반영 |
| 산업·경쟁 | 中~上 | MCS 의 MEMS/CLT/보우 소켓 대응 여부가 최대 공백 — 이는 부재의 증거이지 부재가 확인된 것이 아니다 |
| 리스크 | 高 (①②⑤⑦) / 低 (③⑧) | KYOUEI 실체·취득 경위 미확인. 국가별(대중국) 매출 미공시. 검사 방식 기술 로드맵 1차 자료 없음 |
끝내 못 채운 것 (있는 척하지 않음): 1. 2026-07-10 이후 에셋플러스 지분 변동 — 1%p 미만 매도는 공시 의무가 없어 원리적으로 관측 불가 2. 엠에스엘 이전가격 정책 — 내부매출 65.3억(전년 5.5억)의 가격 결정 방식 미공시 → 자회사 42% 마진의 신뢰도 中 3. 세미콘 최종 수요처 집중도 — 보드업체를 거쳐 팔리므로 삼성/하이닉스 귀속 비중 불명 4. KYOUEI Co., Ltd. 실체 — 공개 웹 검색으로 특정 실패 5. 8/20 종가 — 장중 스냅샷
부수 발견 (Rule 7): 반기보고서 주석 4 의 부문별 감가상각비가 1분기 값과 완전 동일(637,123천원)하여 주석 27 의 연결 값(1,356,047천원)과 불일치. 손익 판정에 영향은 없으나 소형주 공시 작성 품질의 참고 지표다.
작성: team-lead / 4-페르소나 병렬 리서치 팀 / 2026-08-20 개별 보고서: 01-비즈니스모델-段永平.md · 02-재무밸류-버핏.md · 03-산업경쟁-멍거.md · 04-리스크경영진-李录.md 실측 데이터: 00-측정데이터.md (pykrx / 키움 REST / DART OpenAPI, 2026-08-20 12:20~12:26 KST)
부록 — 측정 데이터 · 기술적 구조 · 일별 수급 (초판에서 승계)
아래는 2026-08-20 초판에 있던 측정 스냅샷·차트 구조·일별 수급이다. 본문 §7-3 의 성향별 가격 구간(36,500 / 33,000 / 29,100)과 손절선(35,300)이 여기 레벨에서 도출되므로 근거 보존을 위해 그대로 옮겨 둔다. 초판의 매매 계획(매수 37,500~38,300 / 목표 48,000)은 폐기되었고 승계하지 않는다.
측정 데이터 (스냅샷 · 2026-08-20 12:26 KST)
⚠️ 오늘(8/20) 데이터는 장중 스냅샷입니다 — 종가 미확정. 공매도 잔고는 T+2 지연으로 8/14가 최신입니다.
가격 스케일 검증 완료: 이 분석의 절대가격은 pykrx(KRX EOD)·키움 REST에서 직접 측정한 값이며, TradingView
KRX:098120차트와 교차 검증했습니다(40,200원 일치). 이 워크스페이스에서 흔한 KRX 지연피드 ~10× 스케일 왜곡은 이 종목에 해당하지 않습니다.
- 심볼 / 타임프레임: KRX:098120 (마이크로컨텍솔, KOSDAQ) / 일봉
- 현재가: 40,200원 (전일 대비 -3.0%, 장중)
- 시가총액: 3,341억원 / 상장주식수 8,312,766주
- 52주(250일) 최고: 42,450원 (2026-08-19) / 최저: 15,500원
- TV 지표 측정값: RSI(14) = 76.05, MACD = 3,543 / Signal = 1,437 / Histogram = +2,107
- 이동평균: MA5 35,350 / MA20 25,910 / MA60 26,155 / MA120 28,856
- 데이터 출처: DART OpenAPI(반기보고서·지분공시), pykrx(OHLCV·투자자·공매도·시총·펀더멘털), 키움 REST(신용잔고·대차거래·체결강도·프로그램·호가), TradingView MCP(지표·차트구조)
수급 — 누가 사고 누가 팔았나
기관·외국인이 개인 물량을 받아갔습니다 (pykrx 투자자별 순매수 금액):
| 날짜 | 기관 | 외국인 | 개인 | 기타법인 |
|---|---|---|---|---|
| 8/14 | +5.2억 | -7.4억 | +2.4억 | -0.2억 |
| 8/18 | +7.3억 | -4.1억 | +1.6억 | -4.8억 |
| 8/19 | +16.6억 | +71.9억 | -91.4억 | +2.9억 |
- 8/19 프로그램 순매수 +182,510주(+70.9억) — 외국인 순매수(+71.9억)와 거의 정확히 일치. 외국인 매수의 실체는 프로그램 창구입니다.
- 8/20 장중: 프로그램 -18,798주 순매도로 반전, 체결강도 83.5(100 미만 = 매도 우위), 호가창은 매도 잔량 우위(40,250원 753주 vs 매수 40,200원 5주) — 단기 되돌림 압력이 실재합니다.
리스크가 되는 수급 두 가지:
- 신용잔고 급증 — 184,114주(8/13) → 214,059주(8/19, 비율 2.56%). 8/19 하루 신규 38,273주. 급등 구간에 개인 레버리지가 붙었습니다. 조정 시 반대매매가 낙폭을 증폭시킵니다.
- 대차잔고 385,852주 (상장주식의 4.6%) — 다만 공매도 잔고는 65,605주(0.79%)에 불과하고, 8/19 대차는 순상환(-1,913)이었습니다. (판단) 대차 대부분이 실제 숏이 아니어서 숏 압력 자체는 제한적으로 봅니다.
기술적 구조 — 사상 최고가 돌파, 위쪽은 매물 공백
연도별 데이터로 확인한 결과 8/19의 42,450원은 2018년 이래 사상 최고가입니다 (직전 최고: 2025년 29,800 / 2026-05 40,550).
| 구분 | 레벨 | 근거 |
|---|---|---|
| 저항 R2 | 42,450 | 사상 최고가 (8/19 고가) |
| 저항 R1 | 40,550~40,700 | 2026-05 고점 = 돌파 레벨, 오늘 고가 |
| 현재 | 40,200 | — |
| 지지 S1 | 37,800 | 8/18 상한가 종가 |
| 지지 S2 | 36,500~35,300 | 8/18~8/19 저가 선반 |
| 지지 S3 | 29,100 | 미충족 갭 하단 (8/14 종가) |
| 지지 S4 | 25,910 | MA20 |
- RSI(14) = 76.05 (과열), MACD 히스토그램 +2,107 (강한 상승 모멘텀이나 확장 극단)
- 주가가 MA20 대비 +55% 이격. 정상적인 이격이 아닙니다.
- ⚠️ 29,100~36,500 구간은 갭으로 비어 있습니다. 위쪽 매물대가 없다는 게 장점이지만, 아래쪽 지지대도 없다는 뜻입니다. 35,300이 깨지면 29,100까지 완충재가 거의 없습니다.
- 시장 배경: KOSDAQ 837.91 — MA20(787) 위, 그러나 MA60(881)·MA120(1,011) 아래. 장기 하락 추세 내 반등 국면입니다. 그런데 8/18 상한가는 KOSDAQ이 -3.5% 빠진 날 나왔습니다 → 지수와 무관한 강한 개별 알파. (판단) 긍정적 신호로 봅니다.